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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4장

최종 수정일: 2022년 6월 1일

민수기 34장



제목: 은혜의 증거


[말씀읽기]

34:1 <가나안 땅의 경계>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34: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여라. 너희는 이제 곧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 이 땅은 너희가 유산으로 받을 땅인데, 다음과 같이 사방 경계를 정한 가나안 땅 전체를 일컫는다.

34:3 너희 영토의 남쪽은 에돔의 경계선과 맞닿는 신 광야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너희 영토의 남쪽 경계는 동쪽의 사해 끝에서부터 시작된다.

34:4 너희의 경계선은 아그랍빔 비탈 남쪽을 돌아, 신을 지나 가데스바네아 남쪽 끝까지 갔다가, 또 하살아달로 빠져 아스몬까지 이른다.

34:5 경계선은 더 연장되어, 아스몬에서부터 이집트 국경지대의 강을 따라, 지중해가 시작되는 곳까지 이른다.


34:6 서쪽 경계는 지중해와 그 해안선이다. 이것이 너희의 서쪽 경계가 될 것이다.

34:7 너희의 북쪽 경계는 다음과 같다. 지중해에서부터 호르 산까지 너희는 경계선을 그어라.

34:8 또 호르 산에서부터는 하맛 어귀로 경계선을 그어 스닷 끝까지 이르면,

34:9 경계선은 거기에서 다시 시브론을 거쳐서 하살에난 끝까지 이른다. 이것이 너희 영토의 북쪽 경계이다.

34:10 너희의 영토의 동쪽 경계를 하살에난에서부터 스밤까지 그어라.


34:11 경계선은 여기에서 더 연장되어, 스밤에서부터 아인 동쪽 리블라까지 내려갔다가, 동쪽의 긴네렛 바다 해변까지 더 내려간다.

34:12 거기에서 다시 경계는 요단으로 내려가, 사해 끝에서 멈춘다. 이것이 너희 땅의 사방 경계이다."

34:13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였다. "이 땅은 너희가 제비를 뽑아 받을 유산이다. 주께서는 아홉 지파와 반쪽 지파에게 주도록 명하셨다.

34:14 르우벤 자손의 조상 집안을 따라, 그리고 갓 자손 지파가 조상 집안을 따라 그들의 유산을 받도록 하고, 므낫세의 반쪽 지파도 유산을 받도록 하여라.

34:15 나머지 두 지파와 반쪽 지파는 그들의 유산을 해 뜨는 쪽, 요단 강 동쪽에 있는 여리고에서 이미 차지하였다."


34:16 <각 지파의 유산 분할 책임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34:17 "너희에게 유산으로 땅을 나누어 줄 사람들의 이름은,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이다.

34:18 너희는 또 땅을 유산으로 나누어 줄 사람을 지파마다 한 사람씩 대표로 뽑아라."

34:19 다음은 그 사람들의 명단이다.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34:20 시므온 지파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스므엘이요,


34:21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슬론의 아들 엘리닷이요,

34:22 단 자손 지파에서는 요글리의 아들 북기 족장이요,

34:23 요셉 자손 가운데 므낫세 자손의 지파에서는 에봇의 아들 한니엘 족장이요,

34:24 에브라임 자손의 지파에서는 십단의 아들 그므엘 족장이요,

34:25 스불론 자손의 지파에서는 바르낙의 아들 엘리사반 족장이요,


34:26 잇사갈 자손 지파에서는 앗산의 아들 발디엘 족장이요,

34:27 아셀 자손의 지파에서는 슬로미의 아들 아히훗 족장이요,

34:28 납달리 자손의 지파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브다헬 족장이요,

34:29 이들은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도록 주께 명령을 받은 이들이다.


[말씀묵상]

34장은 하나님께서 약속으로 주신 가나안 땅의 경계를 말씀해 주시는 내용입니다. 물론 지금 이스라엘은 가나안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그 경계를 미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나안을 정복한 후에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눌 사람들 또한 미리 선정하십니다. 이 선정도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십니다(29).

중요한 내용입니다. 결코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라고 공짜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가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경계를 정해 주시는 것은 무분별한 욕심과 다툼을 버리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은혜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한도에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인간의 생각과 의도가 개입할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 바로 이러한 것들입니다. 신자의 삶이 분명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만족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요구는 끝이 없습니다. 내 기준에 만족해야 합니다.

가나안의 경계를 정해 주시는 의미를 늘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을 잊을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욕심이 들어가게 되어 아간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신자들의 삶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은혜는 더욱 나의 욕심과 죄성을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가장 풍성하고 완전한 상황에서 아담의 범죄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좋을 때, 만족할 때, 은혜라고 생각될 때 나의 모습과 생각을 주장하시는 성령님께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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