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신명기 7장

최종 수정일: 2022년 6월 1일




제목: 구원의 근거


[말씀읽기]


1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땅으로 너희를 이끌어 들이시고, 너희 앞에서 여러 민족 곧, 너희보다 강하고 수가 많은 일곱 민족인 헷 족과 기르가스 족과 아모리 족과 가나안 족과 브리스 족과 히위 족과 여부스 족을 다 쫓아내실 것이다.

2 주 너희의 하나님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셔서, 너희가 그들을 치게 하실 것이니, 그 때에 너희는 그들을 전멸시켜야 한다. 그들과 어떤 언약도 세우지 말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아라.

3 그들과 혼인관계를 맺어서도 안 된다. 너희 딸을 그들의 아들과 결혼시키지 말고, 너희 아들을 그들의 딸과 결혼시키지도 말아라.

4 그렇게 했다가는 그들의 꾐에 빠져서, 너희의 아들이 주를 떠나 그들의 신들을 섬기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주께서 진노하셔서, 곧바로 너희를 멸하실 것이다.

5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하여야 한다. 그들의 제단을 허물고 석상을 부수고 1)아세라2)목상을 찍고 우상들을 불살라라.


6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땅 위의 많은 백성 가운데서 선택하셔서, 당신의 보배로 삼으신 백성이기 때문이다.

7 주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택하신 것은, 너희가 다른 민족들보다 수가 더 많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너희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수가 가장 적은 민족이다.

8 그런데도 주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너희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 약속을 지키시려고,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집트 왕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그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어 주신 것이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천 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언약을 지키시며, 또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10 그러나 주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당장에 벌을 내려서 그를 멸하신다. 주께서는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징벌을 늦추지 아니하신다.


11 그러므로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잘 지켜야 한다."

12 "너희가 이 법도를 듣고 잘 지키면, 주 너희의 하나님도 너희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세우신 언약을 지키시고,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실 것이다.

13 또 너희를 사랑하고 복을 주셔서 번성하게 하실 것이다. 너희에게 주시겠다고 너희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주셔서 자식을 많이 보게 하시고, 땅에 복을 주셔서 열매와 곡식과 새 술과 기름을 풍성하게 내게 하시고, 소와 양에게도 복을 주셔서 새끼를 많이 낳게 하여 주실 것이다.

14 너희는 그 어느 백성보다 더 복을 받을 것이며, 너희 가운데 아이를 낳지 못하는 남녀가 없고, 또 너희 짐승 가운데도 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수가 없을 것이다.

15 주께서 모든 질병을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며, 이미 이집트에서 너희가 알고 있는 어떤 나쁜 질병에도 걸리지 않게 하여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은 모두 그러한 질병에 걸리게 하실 것이다.


16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넘겨 준 모든 민족을 전멸시켜야 한다. 그들에게 동정을 베풀어도 안 되고, 그들의 신을 섬겨서도 안 된다. 그것이 너희에게 올가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17 너희가 혼자 생각에 '그 민족들이 우리보다 많은데, 어떻게 우리가 그들을 쫓아낼 수 있겠는가?' 하고 걱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18 그러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 너희의 하나님이 바로와 모든 이집트 사람에게 하신 일을 잘 기억하여라.

19 주 너희의 하나님은, 너희가 너희의 눈으로 본 대로, 큰 재앙과 표적과 기적을 일으키시며,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이끌어 내셨다.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지금 너희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도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20 또한 주 너희의 하나님은 3)말벌을 그들 가운데로 보내시어, 아직 살아 남은 사람들과 너희를 피하여 숨어 있는 사람들까지도 멸하실 것이다.


21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가운데 계신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진정으로 두렵고 위대한 하나님이시다.

22 주 너희의 하나님은 그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차츰차츰 쫓아내실 것이다. 너희는 그들을 단번에 다 없애지 말아라. 그렇게 하였다가는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희를 해칠지도 모른다.

23 주 너희의 하나님은 그들을 너희에게 넘겨 주어, 그들을 큰 혼란에 빠지게 하시고, 마침내 그들을 징벌하실 것이다.

24 주께서 그들의 왕들을 너희의 손에 넘기실 것이니, 너희는 그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없애 버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와 맞설 사람이 하나도 없을 때까지 그들을 다 진멸시킬 것이다.

25 너희는 그들의 신상을 불살라 버리고, 그 위에 입힌 금이나 은을 탐내지 말며 빼앗지도 말아라. 그것 때문에 너희가 올가미에 걸릴까 두렵다. 그런 행위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다.


26 너희는 주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너희의 집에 끌어들이지 말아라. 그러다가는 너희도 그것과 함께 망할 것이다. 너희는 철저히 그것을 미워하고 꺼려야 한다. 그것은 모두 없애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묵상]


가나안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만이 너희가 믿고 따르며 순종한 신이심을 선포하십니다. 그러니 가나안 땅에서 모든 족속을 몰아내고, 어떤 언약도 하지 말고, 혼인도 하지 말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건이 아니라 가나안을 얻기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은혜가 먼저입니다. 가나안을 얻게 하시고 거기에서 이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은혜를 받은 자, 은혜로 사는 자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달라야 합니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몰아내고 함께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구별하셨다는 사실을 어떻게 확인하십니까? 이말을 은혜가 무엇입니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입니다. 세상의 것과 다른 기준과 목표와 삶이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너는 하나님의 성민이라는 말씀은 지금도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구별됨의 기준입니다. 하나님께서 구별하셨다는 선언입니다. 내가 뭔가를 해내어 얻은 자격이 아닙니다. 잘나서, 조건이 맞아서 구별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도 모든 민족 중에 가장적은 민족이지만 구별하셔서 성민삼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조상과의 맹세로 인도하셨다고 합니다. 절대 자신에게 어떤 이유나 조건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존재하는 것은 그가 베푸신 은혜로 말미암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베푸신 구원의 은혜, 세상과 다른 자로 부르심, 모든 자들 중에서도 별 나을것이 없는 자임에도 약속을 이루시는 신실하심으로 베푸신 복이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결국 가나안의 대적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됩니다. 그래서 그들이 아무리 크고 많더라도 두려워 하지 말고 쫓아내라고 하십니다. 성민의 특권이며 사명이고 자리입니다. 분명 가나안, 세상은 신자들보다 크고 많고 힘이 셉니다. 그것으로 인해겁을 내고 제거하지 못합니다. 그로 인해 죽을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죽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바로와 애굽에게 행하신 역사, 기사와 이적,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자신들이 가진 힘과 계획과 노력으로 얻어낸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신실하신 성취로 인도되어 왔습니다.

신자의 담대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의지함이 어디에 있습니까? 크고 많고 강한 것에 있지 않나요? 이스라엘이 갖고자 했던 것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의 행한 구원을 기억하라고만 하십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을 의지하려는 우리의 생각을 두려워하셔야 합니다. 구원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기억하시고 주신 삶에 승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