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4장

2019년 12월 20일

역대상 4장



*말씀읽기

1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2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으니 이는 소라 사람의 종족이며

3 에담 조상의 자손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잇바스와 그들의 매제 하술렐보니와

4 그돌의 아버지 브누엘과 후사의 아버지 에셀이니 이는 다 베들레헴의 아버지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소생이며

5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의 두 아내는 헬라와 나아라라


6 나아라는 그에게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를 낳아 주었으니 이는 나아라의 소생이요

7 헬라의 아들들은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이며

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와 하룸의 아들 아하헬 종족들을 낳았으며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11 수하의 형 글룹이 므힐을 낳았으니 므힐은 에스돈의 아버지요

12 에스돈은 베드라바와 바세아와 이르나하스의 아버지 드힌나를 낳았으니 이는 다 레가 사람이며

13 그나스의 아들들은 옷니엘과 스라야요 옷니엘의 아들은 하닷이며

14 므오노대는 오브라를 낳고 스라야는 요압을 낳았으니 요압은 게하라심의 조상이라 그들은 공장이었더라

15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자손은 이루와 엘라와 나암과 엘라의 자손과 그나스요


16 여할렐렐의 아들은 십과 시바와 디리아와 아사렐이요

17 에스라의 아들들은 예델과 메렛과 에벨과 얄론이며 메렛은 미리암과 삼매와 에스드모아의 조상 이스바를 낳았으니

18 이는 메렛이 아내로 맞은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들이며 또 그의 아내 여후디야는 그돌의 조상 예렛과 소고의 조상 헤벨과 사노아의 조상 여구디엘을 낳았으며

19 나함의 누이인 호디야의 아내의 아들들은 가미 사람 그일라의 아버지와 마아가 사람 에스드모아며

20 시몬의 아들들은 암논과 린나와 벤하난과 딜론이요 이시의 아들들은 소헷과 벤소헷이더라


21 유다의 아들 셀라의 자손은 레가의 아버지 에르와 마레사의 아버지 라아다와 세마포 짜는 자의 집 곧 아스베야의 집 종족과

22 또 요김과 고세바 사람들과 요아스와 모압을 다스리던 사랍과 야수비네헴이니 이는 다 옛 기록에 의존한 것이라

23 이 모든 사람은 토기장이가 되어 수풀과 산울 가운데에 거주하는 자로서 거기서 왕과 함께 거주하면서 왕의 일을 하였더라

24 시므온의 아들들은 느무엘과 야민과 야립과 세라와 사울이요

25 사울의 아들은 살룸이요 그의 아들은 밉삼이요 그의 아들은 미스마요


26 미스마의 아들은 함무엘이요 그의 아들은 삭굴이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라

27 시므이에게는 아들 열여섯과 딸 여섯이 있으나 그의 형제에게는 자녀가 몇이 못되니 그들의 온 종족이 유다 자손처럼 번성하지 못하였더라

28 시므온 자손이 거주한 곳은 브엘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29 빌하와 에셈과 돌랏과

30 브두엘과 호르마와 시글락과


31 벧말가봇과 하살수심과 벧비리와 사아라임이니 다윗 왕 때까지 이 모든 성읍이 그들에게 속하였으며

32 그들이 사는 곳은 에담과 아인과 림몬과 도겐과 아산 다섯 성읍이요

33 또 모든 성읍 주위에 살던 주민들의 경계가 바알까지 다다랐으니 시므온 자손의 거주지가 이러하고 각기 계보가 있더라

34 또 메소밥과 야믈렉과 아마시야의 아들 요사와

35 요엘과 아시엘의 증손 스라야의 손자 요시비야의 아들 예후와


36 또 엘료에내와 야아고바와 여소하야와 아사야와 아디엘과 여시미엘과 브나야와

37 또 스마야의 오대 손 시므리의 현손 여다야의 증손 알론의 손자 시비의 아들은 시사이니

38 여기 기록된 것들은 그들의 종족과 그들의 가문의 지도자들의 이름이라 그들이 매우 번성한지라

39 그들이 그들의 양 떼를 위하여 목장을 구하고자 하여 골짜기 동쪽 그돌 지경에 이르러

40 기름지고 아름다운 목장을 발견하였는데 그 땅이 넓고 안정 되고 평안하니 이는 옛적부터 거기에 거주해 온 사람은 함의 자손인 까닭이라


41 이 명단에 기록된 사람들이 유다 왕 히스기야 때에 가서 그들의 장막을 쳐서 무찌르고 거기에 있는 모우님 사람을 쳐서 진멸하고 대신하여 오늘까지 거기에 살고 있으니 이는 그들의 양 떼를 먹일 목장이 거기에 있음이며

42 또 시므온 자손 중에 오백 명이 이시의 아들 블라댜와 느아랴와 르바야와 웃시엘을 두목으로 삼고 세일 산으로 가서

43 피신하여 살아남은 아말렉 사람을 치고 오늘까지 거기에 거주하고 있더라


*말씀묵상

4장에서는 2장에 이어 유다의 지파의 나머지 자손들에 대해 서술하고 24절부터는 시므온 지파의 자손들에 대한 족보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지 70년이 지난 후에 바사왕 고레스가 명령을 내려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돌아온 사람들을 보면 그리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 증거들로 역대기 기자는 아담부터 족보를 서술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의 약속은 소멸되지 않으며 심판으로 보이는 포로생활도 결국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드러내는 사건임을 깨닫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유다의 자손들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다른 곳에서 나오지 않는 여러 사람들이 유다의 가문 속에서 나타나는데 이들 역시 유다 가문이 가지는 은혜로움을 역사가는 증명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기독교의 특징이 배타성이 있지만 그에 반하여 포괄성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에 기인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깊고 넓고 높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있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이를 비판하며 독선적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구원에 관한한 양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행4:13). 그러나 이 구원은 결코 제한되지 않고 어떠한 장벽이나 방해를 뛰어넘는 초월적인 하나님의 사랑임을 또한 보여 주는 것입니다.

4장에 우리가 잘 아는 특별한 인물이 나옵니다. 바로 야베스라는 사람입니다. 항간에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의 간구가 세상적으로 얻은 것이 아님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 이 역대기의 관점은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야베스의 기도응답 역시 사욕이 채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신 것에 대한 증거인 것입니다. 단순한 삶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남이 아닌 것입니다.

24절부터는 시므온 자손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시므온은 야곱이 레아를 통해 낳은 둘째 아들로서 레위와 함께 세겜족을 학살한 인물입니다. 이로 인하여 그는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그의 자손들이 가나안 땅 전역에 흩어지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되지만 그러나 이들의 모습이 소멸되지 않고 이어져 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들에게 역시 베풀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신자들에게 심판이란 하나님께서 그의 약속을 성취하시고 구원하시며 회복시키시는 과정 속에 있는 사건입니다. 멸망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결국 하나님의 손길을 소망하고 의지하도록 하는 은혜의 환경임을 보여 줍니다. 이러한 은혜를 오늘도 맛보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길 바랍니다.

조회 7회

시애틀주언약교회

SEATTLE COVENANT Church

425-586-0860

seattlecovenantchurch@gmail.com

17529 15th Ave NE
Shoreline, WA 98155

  • White Facebook Icon

@2017 by Seattle Covenant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