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요한복음 6장 지금 요한복음은 예수님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깨닫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기준과 가치를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가지고 있었던 율법과 관습과 전통에 의해 구약이 가르치고 있던 하나님의 뜻과 일하심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였고 그 결과 성경이 가리키고 있던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들이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르지만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호기심과 만족으로 따른 것이지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른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도록 하고 예수님을 제대로 깨닫도록 하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들의 필요와 만족이 육적인 것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의 범주에서 제자들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음을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가 풍랑을 만난 사건을 통하여 깨닫게 하셨습니다. 너희들의 만족 역시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진다는 사실을 보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왜 믿습니까? 왜 따르려고 하십니까? 나에게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 봐야 합니다. 무리들이나 제자들도 여전히 그렇다는 것을 오병이어를 통하여 증명하는 것입니다. 배불리 먹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임금 삼으려고 하는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얼마나 자신의 만족에 기준이 되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을 볼 수 있어야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병이어는 무지와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들이 자기기준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자기 만족과 기대를 채우려는 죄성을 깨뜨리는 사건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이 26절 이후부터 나오는 예수님의 강화입니다. 분명하게 지적하십니다. 나를 찾는 것이 표적을 본 것이 아니라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좇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가 누구시냐? 모세가 준 만나와 비교가 되지 않는 영생하도록 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생명의 떡이신데 나의 주는 살과 피를 먹는 자만이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26-58의 말씀. 중요한 사실은 이렇게 예수님만이 영생을 주시는 분, 믿어야 하며 그분의 살과 피를 먹어야 한다는 말씀을 듣자 다 떠나가고 12제자만 남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들의 필요와 만족을 주는 분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이 남았던 12제자들까지도 도망을 갑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주시려는 생명은 누구도 원하는, 받을 만한 것이 아니었음을 보여 줍니다. 당연히 자격이나 소원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비록 베드로가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다고 고백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들을 택했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생이 너희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내가 주고자 하는 자에게 주신다는 말입니다. 애초부터 죄인들은 자신의 필요와 상태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기에 주님의 선택과 은혜가 아니면 아무 것도 주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 보기 바랍니다. 나에게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무엇을 찾고 만족하려고 하십니까? 우리에게는 살과 피를 주시고 영생을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있을 뿐입니다. 목적이며 삶이며 근거입니다. 이런 삶을 사시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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