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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택 전도사의 딸 온유의 기적


'은혜로다' '다윗처럼' 작곡가, 장종택 전도사의 둘째 딸 온유(8살)가 희귀병으로 쓰러졌습니다. 장전도사의 회개와 수많은 사람들의 정직한 중보기도로 온유가 예수님을 외치며 깨어났습니다. 기적의 장면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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